책장에 아직 안 읽은 소설이 여름은 고작 계절 / 나인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있는데 이 중에서 내용이 절망적이지 않고 희망찬 게 있다면 추천해주라 혹시 이 중에 그런 게 없다면 새로운 책으로 추천해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