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레마 클럽을 둘러봤어
이런저런 소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나는 크클 만료일이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간만에 크클 인기순위를 보고 있었어.
퇴마록 시리즈도 크클에 올라오고 토지도 1권만 올라왔던게 전권 다 올라왔고 개미 시리즈도 보여서 죄다 내서재에 담았다.
이렇게 서재에 담은것만 177권....
언제 다 읽지?
가끔 밀리에 신간 올라온것들 너무 부럽고 거기로 가볼까 하는데 여기서도 못 읽은 책이 산더미라 못 넘어가겠네 ㅎㅎ
내년에 토지 챌린지 시작하면 나도 같이 시작하려고 토지 담았어
마음이 벅차오른다 !!!!!
책 읽을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