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진짜 인상깊게 읽고 올해 초에 영화로도 보고. 마음에 힘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비슷한 결로 진짜 좋은 작품들인 것 같아서 올해 가기 전에 읽어보려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기 앞의 생, 해피버쓰데이 세 권 주문했어
기대된다잉
주문해놓고 보니까 생각지도 못하게 나한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
작년 말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진짜 인상깊게 읽고 올해 초에 영화로도 보고. 마음에 힘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비슷한 결로 진짜 좋은 작품들인 것 같아서 올해 가기 전에 읽어보려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기 앞의 생, 해피버쓰데이 세 권 주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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