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이이인짜 갖고싶었던 책 있었는데 이번에 통장털어 구매했다
- 작가님 이미 돌아가심 (해외분이심)
- 근데 진짜 학술적가치+스토리텔링능력 어마무시하심
- 아마존 평점에서도 호평일색 (영어판)
- 출판사 문의해봐도 재출간 예정 없다고함
- 중고시장 뒤져보니 죄다 한권에 수십만원 부르고 있음
와중에 딱 한분이 그나마 양심적으로 부르고 계시길래.. 그분한테서 구매함
덕분에 나도 창고정리 들어감ㅋㅋㅋ
타분야 덕질하던 거 있었는데 그때 나름 가치있던 거 사놨었어가지곸ㅋㅋ 그거 이제 팔려곸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