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영업당해서 읽었는데 웬걸.. 이틀만에 후루룩 읽음
사실 일요일 저녁에 90% 읽었는데 담날 출근만 아니면 당일에 다 읽었을듯
작가님이 코로나 팬더믹 때 쓰셨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후위기, 전염병 등 인류가 만들어낸 다양한 현상들이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세상을 후세에 물려줘야 할지 등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와닿았던 책이었어!
사기 전에도 디자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 보니 더더욱 정말 잘 뽑은 것 같음!!



사실 일요일 저녁에 90% 읽었는데 담날 출근만 아니면 당일에 다 읽었을듯
작가님이 코로나 팬더믹 때 쓰셨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후위기, 전염병 등 인류가 만들어낸 다양한 현상들이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세상을 후세에 물려줘야 할지 등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와닿았던 책이었어!
사기 전에도 디자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 보니 더더욱 정말 잘 뽑은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