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려고 아껴놨다가 12월 들어와서 바로 펼쳤는데
작가가 살던 시대상이랑 작품 생각하며 같이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짐...
단편 네 편이 실려 있는데 지금 두 편 읽었는데 둘 다 한 편 읽을 때마다 여운이 미쳤다ㅠㅠ
밝은 내용은 아닌데, 기회 되면 벗들도 읽어봤으면 좋겠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려고 아껴놨다가 12월 들어와서 바로 펼쳤는데
작가가 살던 시대상이랑 작품 생각하며 같이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짐...
단편 네 편이 실려 있는데 지금 두 편 읽었는데 둘 다 한 편 읽을 때마다 여운이 미쳤다ㅠㅠ
밝은 내용은 아닌데, 기회 되면 벗들도 읽어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