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한우리독서클럽같은거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아마 청소년 문학 시리즈였던거 같고
대강 줄거리는 시골에 너무 가난한 남매가 있었는데 서울부잣집으로 입양 간 둘째가 적응 못하고 다시 시골로 돌아오는 내용이었거든
근데 그 남매가 우애가 너무 좋았고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기억나는게 버스비로 하드 사먹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오빠가 힘든 와중에 동생 업어주고 그랬던게 기억나)나중에 새어머니가 들어오나 그랬는데 그 새어머니가 일잘러에 시원시원하게 살림,육아해서 어린 맘에도 우와 슈퍼우먼 이랬던 기억이 나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은데 책 제목이 영 기억이 안나서 도움 요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