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맞춰서 올려놔야지 하고 잊고 있었다가 오늘 잠들어있던 레고들을 모두 맞춰서 책장을 꾸며봤어

스파이디 손에 있는 거미줄 파츠는 뒤에서 누르면 발사되는 기능이 있어서 신기했어 (몇 번 발사해봤는데 의외로 멀리까지 날아가서 잃어버릴뻔함...)

레고 맞춰서 올려놔야지 하고 잊고 있었다가 오늘 잠들어있던 레고들을 모두 맞춰서 책장을 꾸며봤어

스파이디 손에 있는 거미줄 파츠는 뒤에서 누르면 발사되는 기능이 있어서 신기했어 (몇 번 발사해봤는데 의외로 멀리까지 날아가서 잃어버릴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