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어 이틀에 나눠서 차마시면서 4시간 조금 못되게 읽은 것 같아
내용이 참 파격적이라 놀랐는데 출간연도 보고 나자빠질뻔함
그 시대에 이런 작품이 나왔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억압받는 여성상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어서.
간만에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어 이틀에 나눠서 차마시면서 4시간 조금 못되게 읽은 것 같아
내용이 참 파격적이라 놀랐는데 출간연도 보고 나자빠질뻔함
그 시대에 이런 작품이 나왔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억압받는 여성상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