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졌지만 딩동댕 유치원의 피디였던 분들이 쓴 책인데,
딩동댕 유치원이 자폐 아동, 장애인, 다문화 아이들 등 다양한 얘기를 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던 과정을 담담하게 써놓으셨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게 아쉽기도하고..
어린이라는 세계 재밌게 봤던 벗들 있으면 한번 읽어봐. 난 너무 좋았어
지금은 없어졌지만 딩동댕 유치원의 피디였던 분들이 쓴 책인데,
딩동댕 유치원이 자폐 아동, 장애인, 다문화 아이들 등 다양한 얘기를 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던 과정을 담담하게 써놓으셨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게 아쉽기도하고..
어린이라는 세계 재밌게 봤던 벗들 있으면 한번 읽어봐. 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