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자의 생각이 종종 들어간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애 사랑 결혼 이런 챕터에서
'사랑의 목적과 종착지는 종족번식, 남자는 가임기 여성에게 매력느낀다' 뭐 이딴소리만 써져있어서
책 덮고싶어ㅋㅋㅋ 쇼펜하우어씨 사랑관은 나와 맞지 않는다..
뭔가 저자의 생각이 종종 들어간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애 사랑 결혼 이런 챕터에서
'사랑의 목적과 종착지는 종족번식, 남자는 가임기 여성에게 매력느낀다' 뭐 이딴소리만 써져있어서
책 덮고싶어ㅋㅋㅋ 쇼펜하우어씨 사랑관은 나와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