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예쁘고 넓고 새거다!
개관은 했지만 장서가 아직 다 꽂힌건 아니라 보유장서만 봤을 때 타도서관과의 차별화되는 점은 못 찾았음..
1~2개월 뒤에 안정화됐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아 책 순서도 아직 뒤죽박죽이야ㅋㅋㅋ
전체적으로 책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고 게임방, 스튜디오, 전시공간 등등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처럼 느껴짐
단점은
1. 책상이랑 의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책상이 많이 없고 의자는 중간중간 배치되어있긴한데 건물 규모에 비해 부족하게 느껴짐
2. 서가로 올라가는 계단이 넓었으면 좋겠다 빙빙 돌아서 어지럽기도 함ㅋㅋㅋ
개인적으론 좀 아쉽긴 함
뭐랄까... 내가 너무 관념적인 도서관을 상상했나 싶음
책 가~~득 꽂혀있고 책에만 몰두하게끔 공간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도서보다는 문화공간에 포커스가 맞춰진 느낌?
물론 도서관의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부정하는 건 아닌데 걍... 쩝... 아쉽다... 정도..
처라리 주변의 광교푸른숲도서관이나 광교홍재도서관이 더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