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족히 됐을 도서관 카드 필름이 다 벗겨져서 계속 재발급 받아야지 했거든. 오늘 볼 일 보러 나갔다가 지하철 역사의 작은 도서관? 에 직원분 계시는 거야. 카드 발급 가능하냐니까 가능하고 1주일 걸린대.
폰 손에 쥔채로 좋다고 카드 받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폰 화면에 카드가 들러붙음.......

진짜 너무 완벽하게 챡 하고 붙어서 안 떨어져서ㅜㅜ 편의점이랑 다이소에서 살 것들도 삼성페이 결제하느라 좀 고생하고. 그래도 결제 된 게 용하지 진짜ㅠ
돌아와서도 폰은 계속 울리는데 건드리지를 못하고 있었엌ㅋㅋㅋ큐ㅠㅠㅠㅠㅜ
그래도 어째저째 액정도 카드도 손상 없이 드디어 제거해서 디지털 디톡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