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다 넘 잘봤어
소년이온다는 필필필독서네
소설이자 역사서이지싶어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
몸에 힘이 빠지다가도
분이 그득그득 차오르는데
울컥하는게 눈물일 때도 있고
분노일 때도 있고, 슬픔일 때도 있고..
미어지는 마음, 그런 감정들이 올라오네
한강 작가님 작품
흰,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이렇게 쭉 봐왔는데
작품들이 그럴수밖에 없으려나
표현력이 짧지만.. 뭔가 묵직묵직한 느낌
다음은 바람이 분다 가라 보려고 사뒀는데 기대된다!
헤일메리는 아주 흥미진진했어
두께가 좀 되니까 걱정이었는데
읽는기간은 3-4일 정도였네~
다음이 궁금해서
자꾸 펼치게되는 책이었어!!ㅎㅎ
말해뭐해 로키로키로키는 사랑스럽기까지하고
많이들 그렇듯 영화화 너무 기대중이야
상상안되는 부분들, 흘려넘긴 부분들
영상화로 구현될거 넘 궁금하고 기다려져ㅎㅎㅎ
인물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어
장면전환이 시원시원하다해야하나?
감정표현 담백하고 깔끔하니까 훅훅 잘 넘어가지고
그럼에도 감동도 있고 두근두근하는 마음도 있고
우주에서 두 친구가 함께한다는 것 자체로
마음이 다 좋더라고!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에서
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게 너무너어무 든든했어
둘이라면 다 해낼 수 있어!!!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ㅎㅎ
다음은 영화를 먼저 보긴 했는데 마션 봐보려고~
일단 반납 전에 다 읽은 나 기특기특기특ㅎㅎㅎ
남은 연휴도 모두 즐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