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여기 있나? 싶어서 검색 해봤다가 다들 같은 고민만 끙끙 앓고 ㅋㅋㅋㅋㅋ 제대로 시원하게 절반이상 싹 버린 덬들은 또 잘 안 보여서 웃픈 마음으로 위로받게 된다 ㅋㅋㅋㅋ
왜 이리 재밌어 보이고 아까운 책은 넘치지?
패션 좋아해도 안 입는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고
만드는 거 좋아해서 핸드메이드 취미도 있지만 오래되면 싹버리는데
왜 책은 낡고 퀴퀴하고 무거운데도 못 버리는 걸까. 오히려 옛날책을 더 못 버리겠음. 대체불가라서 어디서 다시 구할 수가 없으니까 끌어안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