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읽을 책 아직 안골랐으면 츄라이츄라이 💃
1. 30일의 밤
키워드 : #다중우주 #양자역학 #도플갱어(?) #스릴러
전자책 보유 : 온책방, 강남구전자도서관, 크클×, 리셀× (밀리는 모름)




주인공은 물리학 교수임
어느날 집근처에서 자기자신에게 납치당해서 다른 다중우주의 지구에 버려짐
어떻게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데..
양자역학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RG? 관찰자가 고양이 상태를 결정하는거
그 문제가 없다면 양자중첩의 상태가 유지되는데, 납치한 놈이 이 관찰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낸거임!
주인공이 있는 복도 무한개의 문 밖에 무한개의 다중우주가 있고 순간의 선택이 어떤 우주로 떨어질 것인가를 정함.
자 이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거는 책 아니고 드라마로 보는것도 진짜!!! 좋음!!!
9부작인데 편당 시간도 많이 안길어
애플티비건데 티빙에 들어와있어 🥹
영상으로도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다중우주가 늘어선 복도에서 문을 잘못 열 때마다 망한 지구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게 너무 장관이고 흥미진진해
대기가 없는 지구거나 빙하기 지구거나 완전 고도로 발달한 지구거나 암튼 구현 너무 잘했고 연기도 탄탄해서 추천함.
그리고 스포라서 다 말 못하는데 후반부에 더 미쳐돌아가니까 꼭 봐줘 ㅎㅎ
2.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키워드 : #타임슬립 #추리 #반전
전자책 보유 : 온책방, 강남구전자도서관 (크클× 리셀× 밀리는모름)


주인공한테 남편과 아들이 있고 꽤 단란한 가족임
근데 어느날 아들이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해버림
유치장에 아들이 갇혀있고 살인자 신세를 못면할거란 생각에 슬퍼하며 잠드는데 일어나보니 살인사건이 있기 전날로 타임슬립한거!
아들을 구하려고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파헤치는데 시간은 부족하고..
주인공은 잠에 들었다가 깨어날때마다 점점 거꾸로 타임슬립을 함;
그니까 사건이 10일이었으면 담날은 9일 그 담날은 8일.. 이렇게 흘러가는거
점점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반전이 드러나는데!
위에거보다 덜 하드sf이고 사건수사+추리 부분이 꽤 많아서 주인공의 거꾸로 타임슬립 따라가는게 엄청 흥미진진해ㅋㅋ
모성애랑 가족애 코드가 지배적이라 과학적인 설명은 많지 않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술 읽었어
같은 작가 거 신작 번역됐길래 바로 도장깨기 들어가려고 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