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이고 하인이고 무사고 다 파리목숨 레전드... 일처리도 레전드... 옆집에서 살인나면 우리집까지 같이 죄인으로 할복시키는 느낌... 하늘에서 비내리듯 사람이 죽는 정말 잔혹한 세계관이었다 무슨 헝거게임 처럼 디스토피아물 버금가는 악랄한 세계관이었음
그저 호가 무사히 행복하게 늙어죽기를... 다 읽어도 너무 야박한 시대라 가능할지 모르겠네 재밌게 읽었다
(미네가 고토에 죽였을때 우리도 미네 죽여놓고 사고로 넘어져서 죽었어요~ ㅎㅎ 하면 안되나 싶었는데 그러기엔 이쪽이 너무 정직하고 착했던것... 어째 착한 사람이 젤 피해보는게 맘 존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