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방금 다 읽고 왔는데 도파민이랑 속도감 미쳤음ㅋㅋㅋㅋ 스포 없이 소개하자면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밤 캐시는 집 근처 숲길에 덩그러니 주차된 차 한 대를 지나쳐 가게 돼 그런데 다음 날 그 숲길의 차에서 여자가 살해된 채 발견돼 캐시는 그 차를 그냥 지나쳐 와버렸다는 죄책감과 불안감에 휩싸이는데 그때부터였을까 정체 모를 불길한 전화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기 시작해 점점 현실과 망상이 마구잡이로 뒤섞이다가(나도 정신 나갈거 같았음ㅋㅋㅋ) 결국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돼
꼭 읽어봐! 밀리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