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도서관이거든
연장 연장 마지막 연장 최종 파이널 마지막 연장
도서관장이 가구를 꼼꼼하게 고르느라 마지막 더 연장함 ㅎㅎ ㅈㅅ; 하더니
오늘 개관식이라 찾아갔더니 도서관이 도서관이 아니게 되었음
청년공간인지 뭔지가 4분의 3이고 부엌도 있더라
옥상에는 청년쉼터라면서 빈백 5개 정도 배치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의 자료실 안에 있던 책들이 체감상 3분의 2가 없어지고................
아무리 그래도 000 100 200 숫자 옆엔 이게 외국 문학인지 한국 문학인지 정도는 적어줘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뭐가 도서관인가 싶었다
학습실도 다 날라가서 이게 뭐하자는 건지
멀쩡한 걸 왜 리모델링했는지 싶었음
거기 근처 주민인데 공사도 거의 안하다가 막판에 좀 공사 소리 나서 이거 뭐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결국 예상을 안 벗어나고 졸속으로 내놓는 것이 어이가 없다.......
국회의원에게 문의라도 해야 하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