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신작 나왔다고 해서 봤는데
너 무 재 밌 다...
한 세계를 이렇게 잘 만드는 작가는 언제나 환영임
요새 SF 단편선들 보고 예전만큼 꽂히는 작품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잘 만든 장편소설 보니까 참 조으다...
본인을 전쟁 소설 쓰는 평화주의자라고 했는데 그 말대로 이 책은 우주나 미래에 관한 SF라기 보단 역사+전쟁에 더 주안점을 둔 책이야
약간 설자은 시리즈 생각나서 그 책 좋아했으면 이것도 좋아할거같어
밑에는 책 내용인데 ㅅㅍ 싫은 사람은 그냥 넘겨줘!

+윤혜랑 설자은이랑 만나서 이야기하는거 보고싶다... 주체적인 두 여성의 만남 너무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