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읽었는데 좋아서 추천하러옴!!!
대충 책소개를 하자면.. 소년 무사가 아버지의 원수를 죽여서 복수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이 차례대로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군상극이야
근데 이 이야기들이 참 인간적이면서도 재밌어🥹
난 미스터리물이라고 알고 봤는데 그보다는 휴머니즘적 요소가 강한 글이었어! 기대와 다르게 마음 땃땃해져버림ㅎㅎㅎ (개취로 그래서 오히려 좋았지만 전형적인 추리·미스터리물을 원한다면 별로일듯?)
아무튼 간만에 마음에 드는 일본소설이었어 벗들한테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