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에 출간된 책인데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소설이야
일단 소설의 전체가 편지 형식이고
언니가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야
장르는 미스테리 추리물
난 사실 추리 범죄스릴러 편식해서 그런가
책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거의 없거든
근데 이 소설은 와.. 마지막 즈음에
미친듯이 눈물이 쏟아져서
페이지 넘기는게 너무 힘들었다ㅠ
편지 형식이라 술술 넘어가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짐
단순히 도파민 터지는걸 넘어서
여운까지 남기는 소설이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