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지과학 분야 박사인 저자가 평범한 동네길을 11명의 전문가(지질학자, 일러스트레이터, 의사, 시각장애인, 아기, 음향 엔지니어, 곤충박사, 타이포그라퍼, 야생동물 연구가, 도시 사회학자, 반려견)들과 함께한 각각의 산책을 통해서 그들의 관점을 통해서 평소 보지 못하고 놓쳐버렸던 것들을 발견하고 쓴 책이야
우리가 흔히 바라본 거리의 모습에서 미처 알지 못 했던 것들을 작가와 함께 알아나가는 잔잔한 재미가 있는 책인데
조용하고 잔잔한 재미 그리고 약간의 호기심을 채우고 싶은 벗들에게 추천하고싶어
이 책이 지금은 ‘이토록 지적인 산책‘으로 재출간 된거고 예전에 다른 제목 ‘관찰의 인문학‘으로 출간되었으니깐 혹시나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