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심심찮게 나온 어느 인물의 수감생활 불평에
교정시설,수용자 인권 관련 내용 등이 궁금하여
갑자기 찾아 읽게 된 책임
상담심리학 공부한 현직 교도관이 작성한 책이라
교도소내 직업생활, 수용자와의 에피소드 생생하고
아이러니와 도덕적 딜레마가 가득해서
나도 읽는 동안 격리, 교정, 교화의 의미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함
사실 읽는 내내 긴 터널 속을 걷는 느낌이라
자주 화나고 답답한데 한번쯤 읽어볼 가치 있었음
범죄 피해 경험,피해자 가족
혹은 교정직 주변인들이 읽으면 정신 아득한 내용이 많긴 한데
그래서 더 추천하기도 함
방금 핫게 보고 오니 더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