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아가 왜 말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감... 답답했어... 내 성격이랑 정반대여서...
근데 상대방이랑 갈등 생기는 게 무서워서 말 못하겠다고 하소연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래 이런 사람도 있지 하면서 읽음...
뭔가 읽히는 건 술술 읽힘...
근데 모르는 사람의 불행한 일이 왜 재밌고 웃음이 나지? 그 사람의 불행이 나한테 이득이 되는 상황도 아니고 왜 해방되고 통쾌한 느낌이지??
마지막에는 왜 갑자기 살인시도를??? 갑자기 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찾을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자기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끝까지 이해를 못함...ㅠㅠ
호불호 엄청 갈리던데 나는 불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았고 그냥 이해를 못함...ㅎ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