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히만의 나치시절부터 아르헨티나 도망가고 나서 사형될 때까지 산 삶을 기록에 맞춰서 쓴 책임
양이 800페이지 넘는데 걍 술술 넘어가긴 했어
그리고 나치 저물고 다 도망가는데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도와주고 전범자들끼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서독정부도 완전한 척결 의지도 없어보임
이런 사람이 어영부영 잘 살아있는 거 보고 인류애를 상실하게 됨
제일 어이 없던 게 나치 물러나고 독일 정부 나이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 하니까 바이마르 공화국 때로 돌아가는 거 같다면서 권력욕 보이는 게 정말 대단하더라
계속 본인을 드러내고 싶어했다는 것도 충격적 마지막 가는 길까지 인터뷰로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엄청 남
재밌고 되게 인류애 떨어지지만 그게 역사니까
강추 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