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 주력이 아니라 무배쿠폰은 없어서 아예 만오천원 넘기고 쿠폰 싹싹 긁어서 반값에 구매함!


김보영 작가 스텔라 오딧세이 트릴로지 중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랑 <당신에게 가고 있어>
생각보다 더 작고, 더 얇은데, (시집 같애) 더 예뻐 ㅠㅠㅠㅠ
3부격인 <미래로 가는 사람들>이 일반 산문 형태의 장편 소설이라 단독으로 읽을 수 있대서 앞의 둘만 우선 샀음
서로 커플링처럼 맞물리는 편지글이라던데 로맨스 안 읽은지 오억년은 되서 기대도 되고 좀 멋쩍기도 하다 ㅋㅋㅋ
근데 일단 예쁘니까,, 예쁨으로 소장 가치 반은 먹고 간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