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 안 읽다가 민팁보고 독서 시작했는데 도서방에서 덬들 글 읽다보면 나도 왠지 책 더 많이 읽고 싶어져서 점점 독서 시간 늘고 좋은 영향 많이 받은 듯 고마워!!!

이번달에 읽은 것 중에 제일 좋았던 책은 2권인데,
오베라는 남자 - 인기는 한참 전에 있었던 거 같은데 나는 이제서야 읽음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너무 좋았어 인류애 충전되는 기분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 한글제목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민팁에서 언급되서 읽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요새 마음이 좀 삐쭉빼쭉해서 완전 투덜이스머프 저리가라였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음 이런 류의 책 더 찾아읽고 싶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