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때마다 발터 벤야민 언급이 많길래 원전으로 4권 쭉 읽었는데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되서 하차했거든
도서관 철학 섹션 보다가 이 책 있길래 도시구성이나 건축쪽도 요새 관심 있어서 빌려서 읽었는데 발터 벤야민 원전보다는 이해 잘 되서 좋더라
그래도 쉬운 편은 아닌데 그당시 이론이랑 아도르노 보들레르 등 철학자들 언급하면서 기초 배경 깔아주심
이 책 읽으니 왜 벤야민이 천재인지 다시 알게 됨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거 레전드급 철학자들은 5-60년 전에 고민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