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픈 시간 맞춰서 갔고 오픈해서 가면 그래도 괜찮더라 b홀로 입장하는데 들어갈 때 초코바 하나 갖고 들어갔어 근데 돌아다니느라 자리에 앉는 거 아니면 먹을 시간이 없더라. 확실히 대형 출판사나 유명한 출판사는 사람 많은 편이고. 민음사 민경 편집자님 봤는데 열심히 설명하고 계셨었음ㅋㅋㅋ 반갑게 아는척 하기엔 내가 좀 소심해서 조용히 스치면서 보기만 함ㅋㅋㅋㅋㅋㅋㅋ
상품 구매는 난 굿즈는 안사고 책만 딱 4권 구입했어ㅎㅎ 웬만하면 검색하면 잘 안 뜨는 걸로 구입하고 싶지만 쉽진 않더랔ㅋㅋㅋ 그냥 온김에 사는 것도 괜찮고..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건 생일책? 이런 것도 있더라 여기도 사람 꽤 많았고 내 생일 품절이라 못 구매했지만ㅋㅋㅋㅋㅋㅋ 무제 궁금해서 가 봤는데 사람 많아서 난 그냥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어ㅋㅋㅋㅋ
국제도서전이라 다른 나라 도서부스도 보는데 신기하고 재밌고 직원분께서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안도했자나... 난 영어를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엔 원서도 꼭 사려고ㅠ 소장할 만한 이유가 충분한데 원서라 겁이 났는지... 왜 안 샀나 몰라ㅠㅠ
그리고 책 구매하다가 뜻밖에 작가님한테 싸인도 받았다... ㅋㅋㅋㅋ 이런 거 처음이라 넘 신기하구 재밌고 그렇더라 ㅋㅋㅋㅋㅋ 확실히 오전에 사람이 많아도 오후보단 덜하더라고 어느순간 확 사람이 더 몰렸단 느낌 받는 게 1시 이후부턴가? 그랬던 것 같아 10시 조금 넘어서 들어가서 2시 훌쩍 지나서 나오는데 발 굉장히 아팠다.. 운동화 신는 게 좋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다! 내년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