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시도한 고등 남자아이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여러 종류의 죽음이 나오는데 무겁지 않고 유쾌한 분위기야
그러다가 결말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
죽음에 대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책이고
작가님의 필력도 좋아서 읽는 동안 유치하거나 오글거림 하나도 없어
작가의 말까지 소설의 내용과 의미가 관통해서
꽉 찬 한 권의 소설이었어
올 해 읽은 40권째의 책이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이 되었어
서점들마다 평점도 만점!
다들 읽어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