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의 철학적인 사고, 과학적인 설명 등이 있어서 잘 읽히지는 않았는데
다 필요했던 이야기 같다ㅋㅋㅋ 앞에 나왔던 일들이 뒤에 짜맞춰지는게 재밌었어
믹이란 일본인은 과거가 안좋았던거 같아서 좀 불쌍하기도 하고,
개럿은 좋은일 하려했는데 안타까웠어
이야기 내내 아키리의 사고방식이 궁금해서
일이 해결되면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부디 저희를 찾지 마세요! 하고 바로 떠나가버리다니ㅠㅠㅠ
너무 아쉽다
그나마 인류학자가 거대기업의 장자라서
그렇게 고생했던 용병들을 챙겨줄 수 있었다는 점이 다행이다 싶었어
이부분을 다시보니 아키리가 일본인과 한국인은 뒤를 봐준다 했었네ㅋㅋㅋ 잘됐다 어쩌면 암을 정복할 수도 있겠어
그리고 마지막에 고양이나 기르지 뭐 이렇게 끝나는게 뭐야ㅋㅋㅋㅋㅋ
작가가 일본인일텐데 일본인도 제노사이드를 했다고 담담하게 서술한게 마음에 들었고
한국인인 정훈이 괜찮은 조연으로 나온점도 좋았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