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nyt에서 저자 인터뷰가 올라왔길래 읽어 봄
거기서도 19년에 나온 책이지만 미국 틱톡에서 유행해서 저자 인터뷰까지 하게 된 거
난 원제가 더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번역이 너무 돌아서 갔어
원제 번역 하자면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들의 어른 자녀들 대처하기거든
Treating adult children of emotionally immature parents
원제 자체가 책 내용 요약본임
자녀들이 어찌 대처해야할지 다룬 책인데 부모라고 다 온전한 게 아니고 부모의 한계점을 깨닫고 결과위주로 소통한다던지 아예 안 된다면 거리를 두라고 조언하는 책임
조언도 현실적이고 제일 공감되었던 게 부모한테 사과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그정도 감정 공감을 못 할 거라고 하는데 진짜... 완전 공감
최근래에 유행했던 나르시스트 부모의 시작점을 알린 책 같아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