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온갖 데가 골골거리면서 다 아픈 작가가 자기의 병치레 역사 썰 푸는 내용인데
중병이 아니더라도 자주 아프고, 늘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이 읽으면 공감갈 내용이 많았어
나덬은 류마티스계 희귀성난치병 환자여서 좀 크게 아프기도 하고 매일이 통증과 피로와 함께하는 삶인데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히고 재미있었어
한편으로 나도 꽤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작가처럼 갖가지 다양한 잔병으로 고생하는 삶은 얼마나 그 나름의 고충이 심할까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암튼 관심 있는 덬들에게 추천!!
건강한 덬들도 주변에 자주 아픈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