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 없이 여혐적인 표현 남발하는 근대문학을 옹호하자는 얘기는 아닌데 성적인 부분에 대한 묘사나 폭력성에 대한 묘사가 의도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거세된 소설만이 좋은 소설은 아닌 것 같아 필요한 만큼만! 묘사하는 게 힘들다 보니 그냥 안전한 방식을 택하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 그런 묘사가 취향이 아닐 수는 있지만 필요한 묘사도 단순히 폭력적이고 섹슈얼하단 이유로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건 문학의 일부를 까내리는 것 같다고 느껴짐 ㅠㅠ 거듭 말하지만 걍 맥락 없이 섹스폭력여혐 소재 자극적으로만 쓴다거나 남성적인 시선에서 맥락 없이 여혐적인 표현 쓰는 그런 문학을 옹호하자는 얘기는 아님
잡담 난 폭력과 성에 대한 묘사도 문학의 일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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