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쯤 도착했는데 앞에 이미 열 분 정도 계시더라고
오픈 시간쯤 되니까 들어오는 철문 앞까지 줄이ㄷㄷㄷ

작년 책갈피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라니ㅠㅠ

사실 이옥토 작가님 딸기 책갈피 때문에 오픈런 한거 마즘ㅋㅋㅋ
처음에 없는 줄 알고 심쿵ㅠ

근데 밑에 더 있었다고 한다

웹사이트에서 이번에 살 거 미리 보고 갔었는데
이건 안 올라와 있었나봐
넘 기여워서 삼ㅋㅋㅋㅋㅋ


딸기 책갈피 실물이 훨씬 예뻐
사실 사진으로 봤을 땐 그냥 그랬거든
향기는 새콤달콤 딸기향ㅋㅋㅋㅋ



딸기 책갈피 제외하고 젤 맘에 드는 책갈피ㅠㅠ
대추사과? 모양인데 렌티큘러라 가끔 강아지가 나타나ㅋㅋㅋ
뒷면도 넘 귀엽ㅠㅠㅠ

이 시리즈는 작년에도 샀었는데
올해 버전도 넘 맘에 들어서 샀오!

이것도 너무 귀여워ㅠㅠㅠ 난 동물 그림에 끌리나봐


이건 웹사이트에서 보고 꼭 사야지 하고 갔던 거
너무 예쁘지 않니ㅠㅠㅠ
이렇게 해서 31300원 썼다
사고 싶은데 못 산 것도 많아서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갈 듯

근처 카페에서 플랫화이트도 한잔하구ㅋㅋㅋㅋ
옆자리에 앉으신 분도 책갈피전 다녀오셨더라고ㅋㅋㅋㅋ
도서방 벗들도 시간되면 구경가봐!
유어마인드는 독립출판물 서점이라
기성출판사들 책은 없지만 개성 있는 책들이 많아서 좋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