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문전 중에 제목만 보고 고른건데 진짜 완전 추천해
언론이 어떻게 한 인물의 삶을 파괴하는가 가 주제인 소설인데
150페이지 정도로 짧아서 후루룩 읽히고
의외로 평범한 가해자 피해자 구도가 아니라 신선함
난 약간 반전이라고도 느꼈어!
요새 언론이랑 그걸 소비하는 대중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함
문체도 신문기사처럼 쓰여져서 독특하고 은근 재치있어
난 첫페이지부터 문체에 사랑에 빠졌잖아...♡
암튼 나도 이번에 첨 알았고 도서방에도 후기가 거의 없길래
이 책 많이 알아줬음해서 추천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