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알고 나도 아는 제인 오스틴 노생거 사원인데... 진짜 몇년만에 도서관에서 집중되는 조명과 함께 읽으니깐 재밌어ㅋㅋ 시간 없어서초반만 읽고 끊었는데 세상 노잼인줄 알았던 책이 재밌는게 웃기다. 근데 제인 오스틴 여류 작가+소설가라고 무시 엄청 당했니? 스토리 진행 잘 되다가 갑자기 소설 어쩌구 여성 작가 어쩌구.. 이러면서 좀 급발진하는 게 있다. 그 시대상엔 아무래도 그랬나보다하고 넘어가지만(작가가 보이는게 넘 이상해.) 그치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포츠에 여자들이 관심가지는거 아니꼬와하는 일부 남자들은 여전하다 싶어~
잡담 오랜만에 책 읽는데 읽다가 포기한 책인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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