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고전 밀리에서 하나씩 찍먹중인데 이게 유독 초반에 잘 읽히길래 쉽게 봤다가 점점 혼란스러워짐 짧으니 완주라도 하다싶어 끝까지 보긴했는데 작품해설 보고도 엥? 상태...마일스 얘는 가정교사와 대화에서 내기준 아이의 시각이 아니고 교사랑 둘다 핀트도 요상한게 꿍꿍이가 많아보였거든ㅋㅋㅋ근데 작품해설에선 유령의 출현보다 어린아이들의 순수성을 돋보였다고 하고 🧐 결말이 또 그렇게 되니 그냥 다 허상이었나 싶고 결국 가정교사 정신만 이상해보이네…재독하면서 하나하나 파헤치고 싶을 정도의 재미는 아니라ㅋㅋ최초의 심리묘사소설을 훑은 거에 의의를 뒀어
잡담 나사의 회전 뭔 소린질 모르겠어..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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