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반 읽고 있어
가난한 엄마와 부자 이모 얘기 나와서 읽기 힘들어...ㅠ
스승의날에 엄마가 아니라 이모 데려온거ㅠ 엄마가 준비한 양말ㅠㅜ
자기 사촌은 다 유학 가고...
내가 진짜 읽기 힘든 분야가 가난인데ㅠㅠㅠ가난으로 인해 거짓말하거나 부끄러워지는 모습까지....
엄청 술술 읽히는 글이고 특히 첫장 생의외침은 한문장마다 감탄하면서 읽었거든...어렵다어려워
잡담 모순 읽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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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저것도 스피커 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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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놓고 검사내전이라는 책까지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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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책이나 드라마도 절대 소비하지 말길
저 인간 고발사주사건에도 엮여있음 🤦♀️ -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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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억을 상실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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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썼구나 대단하다
저래야 그 당에 입당할 자격을 갖추는 거겠지. -
선택적 기억상실 그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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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척 지금도 탄핵에서 줄타기 중인데. 이 사람은 본인이 윤석열과 다른 줄 아는데 본인이 곧 정의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아주 꼭 닮았어. 이건 한동훈도. 검사들 dna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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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드라마화까지 된게 소름돋음 그래서 마지막즈음에 그지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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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뭐 정치관련 수사하는 검사들 제외는 정의로운것처럼 괜찮은것처럼 얘기했던거같은데 역시나군...검사관련은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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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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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진짜 존나 문제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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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0 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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