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파워는 유리가 튼튼하니까 같이 구매되는 젤케 하나 끼워뒀는데 아무래도 전면을 보호하지 않고 걍 가방에 던져넣자니 아쉽더라고
다른 이북리더기들도 꼭꼭 파우치나 스마트커버는 붙여줘서 고민하던 차에 요런 디자인의 스마트폰 파우치가 맞겠단 생각이 들어서 하나 들였어 ㅋㅋㅋ

빡빡하게 들어가고 끝이 좀 남는데 이건 가죽이 에이징되면 딱 맞게 들어갈 거
액정은 이정도로 감싸져서 별 걱정은 안되더라구
젤케 끼운 상태로도 들어가긴 하는데 꺼낼 때 10분 정도 걸리더라 ㅋㅋㅋ

이렇게 뿅

후면은 먼작귀에서 좋아하는 고서점 카니 스티커 ㅋㅋㅋ 책이랑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 만족스러워
미니파워도 외출할 때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라 괜찮더라 요즘 더 열심히 읽고 있어
비싼 옷 입혀줬으니 오래오래 가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