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세이 안 좋아하는데도 작가의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추억이 너무 느껴져서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 ㅋㅋㅋㅋㅋ
이분이 인천 출신-홍대 거주 했어서 아무래도 수도권 지역 극장 얘기가 많은데
이 극장들에 추억이 있는 벗들이면 더 재밌게 읽을듯(난 지방덬+멀티플렉스 세대라 여기 나오는 극장 상상마당 빼고 다 몰라 ㅋㅋㅋ)
그 외에도 군산, 원주, 광주 등등 지역 나오는데(난 여기도 해당이 안됨 ꒰( -̥̥᷄ _ -̥̥᷅ )꒱)
다 옛날 극장들이라 해당 지역에 살아도 모르는 덬들 있겠지만!! 지역사회 얘기가 나와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소장 책도 사려고
그리고 내 올해 목표는 광주극장에 가는 게 됐어... 벗들도 이 감정을 느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