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hbo 미드로도 제작된 리안 모리아티의 원작 소설임!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들이랑 사는 싱글맘 제인이 한 동네로 이사오면서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이랑 만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이 어른들 사이의 문제로 점점 커져가는 이야기임
가볍게 읽기 좋은 킬링타임용 소설인데 기분 더럽거나 찌푸릴 내용없이 말그대로 책으로 읽는 미드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듯ㅋㅋ 어떻게 이렇게 미드 대본같은 소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장면장면이 되게 잘 떠오르는 소설이었어 결말 가까워져가면서 아 이런 결말이면 좋겠다 바라게 되는데 상당히 깔끔한 결말이라 호로록 읽고나서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소설이라 밀리에서 볼거 없을때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