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된 덬인데
계속 청소해야하는 책장을
미루고미루고미루고 있다가
사진찍어서 책장 구경하는데
진짜 취향 넓은데 편식심해서 웃가지구 올려봐
(나만 웃길수도..)
나는 멋있는 책장은 아니고
그저 흥미 1순위얌....


일단 편식 존
그저 히가시노 게이고
제일 처음 본 작품은 동급생인데
고딩때 용의자 x의 헌신을 보고 너무 빠져서
그때부터 모으기 시작했어
(용의자x 리커버 전 내 추억의 책 빌려간 박00아 돌려주라...ㅠ)
근데 내가 읽는거보다 출판 내는게 너무 빠름...;;;
그리고 이제 본건데 향수가 왜 저기 있지
한칸 올라가주세요

여기는 시대극?+영상화된 작품
그알책 뒤에 보보경심책있는데
보보경심 너무 재밌음;

디즈니 동화책 존
특히 공주들을 좋아해서 프린세스만 많이 좋아함

그리고 순정만화+로판
내 인생만화 후르츠 바스켓 애장판도 뒤에 잇구
오란고교 기둥 뒤에 새벽의 연화 있어요



그리고 여긴 소년만화존
저기 옆에 데스노트랑 기생수도 있는데
잠깐 자리가 없어서 쫒겨남ㅠ
책장이 미묘하게 1~3권이 벗어나서
너무 바꾸고 싶어....
바꾸는게 좋겠지...?
넓은 취향이지만 그안에서 편식을 잔뜩하는 책장 어떤데
요즘엔 비문학으로 한번 관심을 가져볼까하는 중이야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