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1월 독서 생활 정리(+한국 작가)
1,623 6
2025.02.01 00:34
1,623 6
시국 기념?으로 한국 작가에 집중해보고 싶다, 해서 연달아 읽음.

다들 시국이 이래서 책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스트레스 받으면 책으로 회피하는 편이라

읽을 수 있었어...ㅋㅋ

평일에는 이동 시간 포함해서 보통 4-5시간, 주말은 7시간 이상 읽고

매주 1회 이상 도서관 가고 시위 2번 가서 2권 읽음ㅋㅋ의외로 잘 읽힘. 

최대 병렬 6권까지했었던 듯. 평소에는 3-4권 함.


1월은 정말이지 아무 생각도 안하고 산 거 같아

근데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서 읽음 ㅜㅜ


아래는 가나다 순. 

X 덬들의 시간은 아꼈으면 좋겠어 

★ 읽어봤으면 좋겠어




고기로 태어나서 

고통 구경하는 사회

관리자들 X

그리고 봄 X

대도시 사랑법 X

듣는 사람 X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무서록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살롱 드 경성

서울 건축 여행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논란 전에 사둔 책인데 버릴까 하다가, 이번에 읽고 버림.


★ 세 여자 1-2 

 이런? 내용인 줄 몰랐는데 마침 역사 관련 책 읽고나서라 몰입해서 읽음. 

 2는 1에 비해 좀 아쉬웠음.


소지

숙론

시민의 한국사 1 : 전근대편

시민의 한국사 2 : 근현대편

 근현대사 책은 오늘이 제일 얇다는 걸 상기함. 미리 읽어두자구ㅋㅋ


아카식 X

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

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

 10대 모든 남자가 읽었으면 좋겠음.


★ 오래된 정원 상-하 

 이것도 80년대 관련 내용인 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슬픔을 강요하지 않는데 눈물이 꾸역꾸역 쏟아짐.


우리 안의 친일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X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X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 X

위저드 베이커리 X

이상한 정상가족

있지만 없는 아이들

작별하지 않는다

정글만리 1-3

 재미만 생각하면 술술 잘 읽힘! 한번 읽어볼만 할지도?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최재천의 곤충사회

★ 태백산맥 1-8

 10권 중 8권 읽음. 1월 중에 다 읽으려고 했는데 못 읽었네. 

 8권까지 읽고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해서 하루 쉬는 중.


표류도




역사책은 작정하고 읽었고

관련 된 내용 배경의 소설은 태백산맥 말고는 우연히 시기가 맞았어.

지금 읽어서 더 잘 읽을 수 있었던 거 같아.


장편은 꽤 읽었지만

다양하게 읽으려고 했는데 좀 문학에 치우쳤나 싶어서 아쉽네. 

평소 문학 좋아함. 이런 때 티가 나는 거 같아. ㅋㅋ


넘 촉박했는지 연휴 때 읽으려고 도서관에 신청해 둔 예약+책두레

안 온 책이 또 5권이라 2월 중순까지는 계속 한국 작가 책 읽을 듯.

결과적으로는 받았어도 1월 중에는 못 읽었겠어ㅋㅋ


대부분 도서방에서 추천 된 책들을 읽어서 새로울게 없는 목록이지만

한명이라도 참고가 될지?


혼자였으면 몰랐을 책들, 꽤 읽을 수 있었어. 고마워! 


새 해 복 많이 받고 우리는 2월에도 계속 읽자구!


ZoolUq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1 03.16 46,9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7,5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알림/결과 ✅2025 도서방 설문조사 결과✅ 23 01.01 3,221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1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201 잡담 작별하지 않는다 산문시 같은 느낌이야 22:02 27
54200 잡담 도서관에서 빌린 비문학 책 읽고 있는데 21:54 32
54199 잡담 밀리북클럽 당첨된 벗 있어?? 21:47 24
54198 잡담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보는 사람?! 12 21:31 156
54197 알림/결과 [원서 챌린지] 🫂 The Anthropocene Reviewed - ch.33-35/51 21:11 14
54196 잡담 오랜만에 책 읽으려고 고7 열었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돼..왤까 4 20:33 113
54195 잡담 킨들 탈옥하고 싶어서 하루에도 세번씩 킨들 꺼내봄 2 20:24 114
54194 잡담 마음 다스리는데 읽기 좋을 도서 있을까? 3 20:04 91
54193 알림/결과 [코스모스 6차 챌린지] 일정 공지 (3/23 ~ 5/7) 10 19:59 68
54192 잡담 난 그냥 마스7을 오래오래 쓰기로 했어 2 19:49 133
54191 잡담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읽고 있는데 재밌네!! 4 19:33 164
54190 잡담 아 헤일메리 표지 개밤티ㅠㅠㅠ 4 19:26 303
54189 잡담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키 T야? ㅅㅍ 5 19:11 326
54188 잡담 뭔가 도서방은 덬들도 조잘조잘 기여워 공감도 잘해주고 아주 따땃함 6 18:49 166
54187 잡담 하우스 메이드3 는 진짜 별로다 3 18:15 186
54186 잡담 샘7 펀딩한 벗들아 뒷면 사진 업데이트 된거 봤어?? 3 18:12 287
54185 잡담 ㅋㅋㅋㅋ아 혐오와 수치심 읽어보고싶어서 7 17:51 384
54184 잡담 여기서 먼저 산 선발대 덬들한테 영업당해서 나도 xteink x4 샀어ㅋㅋㅋㅋㅋ 5 17:39 130
54183 잡담 묵혀둔 리페프 꺼냈는데 루팅으로 되는 어플 뭐있어? 2 17:30 76
54182 잡담 서울국제도서전 심상치 않다 14 17:25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