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책은 이야기를 상상할 여지를 많이 주는거 같아
하나의 긴 시를 읽은 느낌
한 번 읽고 한 번 더 읽었어
맡겨진 소녀에 이어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하나의 긴 시를 읽은 느낌
한 번 읽고 한 번 더 읽었어
맡겨진 소녀에 이어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아씨 연프에서 시트콤이 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ㅂ 개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방이나 상관없는것처럼 말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