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책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어 표지도, 내지 편집도, 중간중간 들어간 풍경도! 문장도 대단히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읽기 쉬운 책은 아니었는데 다 읽고 나면 만족감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