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부신 친구를 읽고 궁금해서 연속적으로 읽고있는데 분량이 엄청나서 힘들다.
약간 막장드라마같은 내용인데다 글에 흡입력이 있어서 잘 읽혀.
주인공한테 이입은 안되는데 뭐랄까 대체 얘는 뭐지싶은 느낌이 있어서 아니 그냥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책을 멈풀 수가 없어.
우리나라처럼 이탈리아도 격동의 시간을 지내온만큼 그 많은 시간을 거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친구에게 듣는 거처럼 생생하게 읽혀. 4부작 다 읽고 나면 왠지 허전할거같아서 미리 여기에 기록해두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