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철 -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 1871-1918
책 읽다 절교할 뻔 - 예고 없이 서로에게 스며든 책들에 대하여
이렇게 신청했어
피와 철은 해당 작가의 장벽 너머: 사라진 나라 동독 1949-1990(서해문집)을 재미있게 읽어서 신청했어 근데 두 출판사가 작가 이름을 다르게 써놓음 카차 호이어 카트어 호이어 이렇게... 어느쪽이 맞는걸까?
책 읽다 절교할 뻔은 두 책방지기가 편지를 교환한거야 어떤 책을 읽고 책방 운영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 것 같아 잠깐 봤는데 흥미로워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