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책 읽었던게 1년전인데 기욤뮈소 신작 나왔대서 한번 사봄 추리소설인데 전작들이랑 스케일이 다르다 해서 기대중ㅎㅎㅎ 난 추리소설 볼 때마다 범인 찾는거에 약간 광적으로 집착하는데 이건 범인을 진짜 못찾는다고 하더라고.. 승부욕이 들끓는다..